씨티증권은 "LTE로 전환되는 환경에서 국내 주요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을 토대로 LG유플러스에 대한 의견을 긍정적으로 전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LTE 분야에서 LG유플러스는 내년 7월 최초로 국내 전역을 커버하는 망을 갖게 된다"며 "올 연말까지 SKT가 수도권 지역을 겨우 커버하게 되는데 반해 LG유플러스는 서울 및 전국 82개 주요 도시를 커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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