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증권은 "이부진 전무가 고문으로 경영진에 참여하게 되면서 정연주 사장이 이끄는 영업 턴어라운드가 한층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삼성물산은 전자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달 1일 이후 전자 주가가 20% 가량 급등했다"며 "삼성전자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 신뢰가 확고한 만큼 주가는 계속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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