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T(030200)는 와이파이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WBA는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을 위해 네트워크·기술·기기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의체다.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60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총회가 열렸으며, KT 개인고객부문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이 나서 KT의 와이파이 전략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차이나모바일 王회장, KT에 감동받은 사연`
☞[VOD]KT "아이패드 약정 끝나도 요금할인 제공"
☞[단독]KT, 아이패드 `약정 2년, 끝나도 요금할인 제공`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