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1 9 10 12 21 40`…3명 34억씩

(상보)보너스 당첨번호 `37`
  • 등록 2009-10-10 오후 9:28:28

    수정 2009-10-10 오후 9:30:49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이번주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는 모두 3명으로 각각 34억7265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나눔로또는 10일 제358회 로또복권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당첨숫자 `1 9 10 12 21 40`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각각 34억 7265만 490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숫자는 `37`.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당첨자는 44명으로 3946만1988원씩을 받는다.

5개의 행운 숫자를 맞힌 3등은 1382명이며 각각 125만6388원씩을 지급받고, 숫자 4개를 맞힌 4등은 6만8247명으로 각각 5만 884원씩 지급된다. 숫자 3개를 맞힌 109만2528명은 고정당첨금 5000원을 받게 된다.

이번주 로또복권 총 판매액은 456억5182만원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