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벽엔 링투유가 공짜

쇼 새벽공짜존서 매일 통화연결음 1곡 무료
  • 등록 2009-08-09 오전 11:26:12

    수정 2009-08-09 오전 11:26:12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030200)는 새벽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통화연결음 링투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새벽공짜존`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링투유 새벽공짜존에서는 발라드, 댄스·힙합, 드라마·영화OST, 광고·CF, 트로트, 재즈, 월드뮤직, 클래식 등 10개 장르 중에서 매주 1개의 장르를 선정해 해당 장르의 인기 톱30 음원 중 매일 1곡을 정보이용료 무료로 제공한다.

링투유 새벽공짜존은 매일 새벽 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쇼 홈페이지(www.show.co.kr) → 폰꾸미기 → 통화연결음 메뉴에서 이용하거나, 휴대전화에서 **20과 SHOW버튼(또는 매직엔)을 누른 뒤 링투유 메뉴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접속 시에는 데이터통화료(1kb당 9.1원)가 부과된다.


▶ 관련기사 ◀
☞`군 장병가족, IPTV로 영상면회 한다`
☞KT "유선전화 매출감소..인력재배치"(상보)
☞KT "와이브로 음성폰, 제한된 고객군 목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