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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우리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그녀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고 그녀가 당선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 싸워야할 시점이다. 미국의 미래가 달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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