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 9% 증가한 2881억원, 3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2862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충분히 넘어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GS홈쇼핑은 지난해 460억원 가량이던 모바일 부문 취급고가 올해는 최소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모바일 쇼핑의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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