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변 연구원은 "D램 평균판매단가가 생각보다 더 떨어졌고, 재고자산평가손 추정액 973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당분간 D램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공급 부족으로 춘절 효과가 미미하고, 2월부터 비수기 구간에 접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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