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대형 및 소형 장비, 그리고 중형 제품의 출시로 내년 중국에서 전년 대비 10~15% 가량의 매출 증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두산인프라코어인터네셔날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지난 1분기 이후 매 분기마다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간추천주]동양종금
☞두산인프라, 내년 中 굴삭기 시장 1위 탈환-우리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