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삼성그룹 의료장비 및 진단사업을 담당하는 삼성테크윈(012450)과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하고 있는 이수앱지스(086890)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삼성그룹의 헬스케어, 바이오 사업 중 의료장비 및 진단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이 유전자 진단 사업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이수앱지스도 삼성전자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대장암치료제 `얼비툭스`의 공동 과제를 진행 중"이라며 "2010년 허셉틴의 임상1상 진행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