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유기농 친환경식품 전문브랜드 ‘싹과 열매’가 지난 5월 6일 서울 옥수점, 5월 말 분당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불황 속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싹과 열매는 ‘지역밀착형 친환경 원스탑 쇼핑환경 제공’을 목표로 매장당 평균 1,200여 가지의 유기농·친환경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유기농 프랜차이즈이다.
‘내 집 앞 유기농 백화점’을 지향하는 지역밀착형 브랜드인만큼, 싹과열매 매장에서는 다양한 유기농·친환경식품 및 생활용품을 내 집 앞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다채로운 친환경 상품은 거의 대부분이 국내산으로, 커피/설탕 등 국내 생산이 불가능한 일부 품목만 수입품으로 대체하며 ‘우리땅에서 우리손으로’라는 유기농의 순환원리를 실천하고 있다.
싹과열매의 최종열 대표는 "지역밀착형 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기농·친환경 생활문화를 좀 더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제공할 "이라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생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싹과열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깊은농의 친환경·유기농식품 전문브랜드 싹과열매는 국내산 유기농·친환경 상품 제공을 통한 생산-판매-소비자의 상생을 원칙으로 농가경제의 개선과 안전한 참살이문화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도곡, 홍제, 중계, 옥수/경기 분당(오픈예정) 의 매장에서 다양한 친환경 식품 및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밀착형 원스톱 친환경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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