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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은 ‘앤어워드(A.N.D AWARDS)’에서 노라조의 원곡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 타이어야’ 캠페인 영상으로 디지털광고·캠페인 전문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니 타이어야’ 캠페인은 고객들이 타이어 교체를 하며 느끼는 복잡함과 피로감을 타파하고 자사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으며, 유쾌한 듀오 밴드 노라조와 함께 중독성 있는 노래를 엮어 ‘엔터타이어먼트(Entertirement)’ 콘셉트를 유쾌하게 살렸다고 평가 받았다.
타이어픽은 향후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가속화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타이어픽은 국내 최초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 사이즈 및 배터리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다. 타이어 ‘발렛 장착’, 배터리 ‘번개 출동’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