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키네마스터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를 상시 모집한다.
| (사진제공=키네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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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는 작년 3분기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5억 △월간활성사용자 수(MAU) 5,800만 △ 일간활성사용자 수(DAU) 60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155개 국가에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비디오 편집 앱이다.
이번 개발자 채용은 자유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발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완전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형 맥북 등 최고 사양 기기 및 입사 시 업무공간 꾸밈비 지원을 통해 장소에 구애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키네마스터는 리모트 근무 환경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해외를 막론하고, 원거리에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키네마스터는 이 외에도 △자녀학자금 △장기근속자 포상 △도서구입비 지원 △전 직원 내일 채움 공제실시 △인력추천포상금 등의 다양한 복지를 통해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 회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유용한 동영상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직접 만든 동영상 프로젝트의 공유와 사고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동영상 콘텐츠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키네마스터의 채용관련 상세 사항은 원티드, 사람인 등 채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