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천기단 왕후세트 |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의 눈가 주름이 신경쓰인다면 한방화장품을 선물해보자.
LG생활건강(051900)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는 모란꽃을 모티브로 한 ‘천기단 왕후세트’를 내놓았다.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모란 문양을 넣어 독특함을 더했다. 천기단 밸런서에서부터 로션, 아이크림, 크림, 앰플을 담았고 증정품으로 각 제품의 미니어처에 타력크림인 환유고와 향수 향리담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5만원대.
이모나 선생님 선물로 좋은 오휘는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4종 세트를 선보인다. 스킨과 에멀전, 에센스, 크림, 앰플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했다. 이외에도 숨 37 시크릿페어 라인을 특별 세트로 구성, 토너와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된 정품세트에 미니어처로 세럼, 시크릿에센스까지 증정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크릿 리페어 라인은 핵심 기술인 ‘피부 탄성 스프링™’이 피부 탄성 섬유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탄력저하, 주름 등의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준다.
아버지를 위해선 중년 남성을 위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도 좋다. 보닌에서 선보인 ‘보닌 마제스타’는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활력 부여, 피부 보호 3단계 시스템을 통해 남성의 노화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눈가 잔주름 및 굵은 주름과 얼룩덜룩한 피부톤 등의 다양한 노화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형 제품이
다. 고급스러운 우디 계열의 천연 샌달우드 오일이 가미되어 중후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해준다. 2종 기획 세트 가격은 11만원대.
▶ 관련기사 ◀☞오가니스트, 제주 자연 담은 3종 샴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