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글로벌 불균형 맞추려다 韓中 외환보유액은 더 많아져"

  • 등록 2013-07-24 오전 8:01:53

    수정 2013-07-24 오전 8:01:5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24일 경제동향간담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G20회의에서) 글로벌 불균형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하면 글로벌 리밸런스를 할까 보니까 결과적으로 중국이나 우리나 외환보유액은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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