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서울반도체`

  • 등록 2010-04-25 오전 11:14:00

    수정 2010-04-25 오전 11:14: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넷째주(4.19~4.23)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51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하나투어로 순매도 규모는 39억원이었다. 미래나노텍(35억원), 에스에프에이(30억원), 평산(25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동아체육용품, 동국S&C, 뉴프라이드, 모두투어, 메가스터디가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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