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1년 앞으로 다가 온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배트민턴을 통해 중국 내 사회 체육 붐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뜻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박희종 LG전자 광저우 법인장(상무)은 "이번 행사는 LG의 사랑을 중국인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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