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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경제 전문 월간지 ‘아트프라이스’는 올 한해 국내 미술품 경매 9개사의 미술품 경매를 집계해 최고가 작품 ‘톱10’을 22일 발표했다. 2위를 차지한 김환기의 ‘19-VII-71 209’는 지난 10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47억 2100만원에 낙찰되며 2007년 박수근의 ‘빨래터’가 세웠던 45억 2000만원의 한국 근현대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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