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보유 버크셔, S&P500지수 편입 예정

  • 등록 2010-01-27 오전 7:48:35

    수정 2010-01-27 오전 8:24:3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50대 1로 주식 분할 후 미국 S&P5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27일 보도했다.

S&P측은 "버크셔해서웨이가 철도회사인 벌린턴노던산타페를 인수함에 따라 벌링턴 대신 지수에 편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크셔는 철도회사인 벌링턴노던산타페를 인수하기 위해 버크셔 B주식을 분할키로 결정했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