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가 턴키(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집행한 서남물 재생센터 입찰에서 대림산업은 종합평점에서 86.16점을 얻어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의 총 예산액은 3784억8600만원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실시된 설계평가에서 대우건설(설계평가 83.47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가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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