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27일 인터넷마비 대란 종합대책 발표

정부, 초고속통신업체 상대 손배계획 발표
  • 등록 2003-02-25 오전 8:34:35

    수정 2003-02-25 오전 8:34:35

[edaily 박영환기자] 참여연대는 27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인터넷 마비 대란에 대한 참여연대의 종합적 대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인터넷 마비 대란 이후, 정부와 초고속통신 업체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계획을 포함한 참여연대의 종합적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