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취득시 하방경직성에 도움..관련종목은?-서울

  • 등록 2001-09-18 오전 7:44:34

    수정 2001-09-18 오전 7:44:34

[edaily] 서울증권은 정부가 증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취득 관련 제도를 완화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주가 하락시 하방 경직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증권은 "특히 자사주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낮더라도 자사주 취득을 허용할 방침이어서 자사주 매입이 쉬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증권은 지난 7월1일 이후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기업과 자사주 취득을 검토중인 업체들을 정리했다. ◇자사주 취득공시 업체(괄호안은 취득 주식수) 삼진제약(3만주) 환인제약(15만주) 녹십자(10만주) 세원중공업(60만주) 제일기획(23만주) 호텔신라(120만주) 내쇼날푸라스틱(4만주) 동아제약(30만주) 중외제약(42만주) 내쇼날푸라스틱(5만주) 태평양물산(10만주) 동일방직(10만주) 흥아타이어(10만주) 일은증권(70만주) 한일이화(300만주) 조선내화(20만주) 3soft(75만3000주) 파인디지털(50만주) 한단정보통신(3만주) 동일기연(5만주) 동일기연(5만주) 타프시스템(9만9667주) 성광벤드(20만주) 하나투어(11만5000주) 가로수닷컴(47만5000주) ◇자사주 취득 검토 업체 일륭텔레시스 창민테크 델타정보 유니텍전자 인츠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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