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설비 가동률 하락과 연구개발비 증가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반기 한국 내 셀트리온제약 렘시마 판매 추이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성, 셀트리온 그룹 현금 흐름 개선 여부, 재고판매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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