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27회 1등 1명 125.7억 `대박`(상보)

  • 등록 2011-02-05 오후 9:52:17

    수정 2011-02-05 오후 9:54:00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이번주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는 1명으로 125억7144만562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나눔로또는 5일 추첨을 진행한 제427회 행운의 당첨숫자로 6, 7, 15, 24, 28, 30번이 1등에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번이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당첨자는 33명으로 6349만2150원씩 지급된다.

당첨 번호 중 5개가 일치한 3등은 1415명으로 1인당 148만736원, 4개를 맞힌 4등은 7만1400명으로 5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118만4720명이다.

이번 나눔로또 총 판매액은 525억110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