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CJ오쇼핑`

  • 등록 2010-12-26 오전 10:05:13

    수정 2010-12-26 오전 10:05:13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2월 넷째주(12.20~12.24)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오쇼핑(035760)을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60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태웅으로 순매도 규모는 48억원이었다. 하나투어(35억원), SK브로드밴드(29억원), 리노공업(21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차이나그레이트, 네오위즈게임즈, 에이테크솔루션이 10위권내에 들었다.
▲ 화면번호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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