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호실적에 이어 4분기 및 내년에도 탄탄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LDPE이 내년부터 업 사이클이 시작돼 시황 호조를 지속할 것이고 PVC는 아직 전방 건설 경기가 부진하나 중국 칼슘 카바이드 공법 가동률 하락으로 스프레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솔라펀의 적극적인 캐파 확장 계획은 한화케미칼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 외 바이오시밀러와 인산철 방식 양극재 테스트 공장 완공 등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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