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대형주의 펀더멘털 개선 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대형주는 3분기 실적이 지난해 3분기보다 36% 높을 것으로, 그리고 이번 2분기보다도 27%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형주의 3분기 전망치는 크게 나아지는게 없다"면서 "이익모멘텀이 우세한 대형주의 시장 지배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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