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대박 터졌다..1등 1명 100억원

제275회 1등 `14·19·20·35·38·40`…보너스 `26`
  • 등록 2008-03-08 오후 10:13:48

    수정 2008-03-08 오후 10:13:48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이번주 로또 복권에서 1명이 100억원을 독차지하는 대박이 터졌다.

나눔로또는 8일 제275회 로또 복권 공개추첨 결과, 당첨숫자 `14, 19, 20, 35, 38, 40`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명으로 100억4406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숫자는 `26`.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당첨자는 19명으로 8810만원씩을 받는다.

5개의 행운 숫자를 맞힌 3등은 991명이며 각각 168만9215원씩이 지급된다. 
 
숫자 4개를 맞힌 4등은 모두 5만1657명으로 각각 6만4813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88만4959명에게는 고정 당첨금 5000원이 지급된다.

이번주 로또 복권 총 판매액은 423억2981만3000원이며,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