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4대 태양광업체인 중국 솔파펀파워홀딩스 지분 인수로 신성장사업인 태양광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성장 여력이 가장 높은 중국시장을 선점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국내에선 시작단계에 불과한 태양광 사업과의 시너지 극대화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영국 연구원은 또 "올 2분기 실적도 호조세가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호실적 지속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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