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오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1기 고로의 가동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3분기부터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1기 고로의 정상가동 시점이 화입후 5~6개월 이후로 전망되는데, 이에 따라 2기 고로의 정상가동은 2~3개월 이내로 축소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 열연강판, 후판 등 판재의 국내수급상황이 내년에도 순수입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
☞추가 상승 중 주목해야 할 종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