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14일자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가 10%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 하에 포스코는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전년비 17%, 1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M&A 이슈는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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