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21세기조선은 인도네시아에 페리선 조선소를 만들고, 향후 5년간 페리선 1000여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세 회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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