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엑스노트 홈페이지에 제품 사용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내부심사를 거쳐 프로추어(준전문가)급 사용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X마니아`는 6월까지 4개월간 20개 그룹으로 나뉘어 노트북 아이디어 제안, 엑스노트 UCC(User Created Contents)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전용 커뮤니티 사이트(www.lgxmania.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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