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대 회장, 홀트 복지타운 방문

  • 등록 2005-12-25 오후 12:15:51

    수정 2005-12-25 오후 12:15:51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대성그룹은 김영대 회장 가족이 나이키코리아 하만경 부회장 등과 함께 홀트 일산 복지타운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배식과 식사 보조 역할을 하고 성탄 선물을 나눠주는 등 장애우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 회장은 매년 홀트 일산 복지타운를 방문해 소외이웃을 돌보고 있다고 대성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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