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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법당국의 한 관리는 9일(현지시간) AP통신 인터뷰에서 “숀 펜과의 인터뷰가 구스만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스만은 자신의 일대기를 영화로 제작하는 ‘전기 영화’ 제작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영화 제작자, 배우들과 전화통화한 내역이 행방 추적에 결정적인 단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만이 잡힌 다음 날 미국 대중문화지 롤링 스톤스지에는 배우 숀 펜과 구스만이 만난 사진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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