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한주(9.29~10.2) 동안 SK텔레콤(01767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외국인은 SK텔레콤을 75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순으로 많이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현대차에 대해 649억원, 기아차 604억원, 현대모비스 502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사담았다. 외국인은 지난 한주간 삼성전자를 58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다음으로 외국인은 하나금융지주(086790)(554억원) OCI(284억원) 삼성전자우(005935)선주(220억원) KB금융(105560)(202억원) 순으로 사담았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서울반도체(046890)를 113억원 어치 순매도 하며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그 뒤를 이어 파라다이스(034230)(103억원) 컴투스(078340)(85억원)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66억원) 게임빌(063080)(42억원)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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