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다이와증권은 28일자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케너텍에 대한 가지고 있는 엑스포저는 260억원 수준"이라며 "하나은행은 1분기에 케너텍 관련 충당금을 50% 쌓았고 담보로도 20억원 정도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이와는 "실제 영향은 100억원이 안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4만300원의 목표주가와 `2(시장수익률상회)` 의견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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