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일 의원연맹 부간사장과 한·중 의원외교협의회 회원으로 활발한 의원외교를 펼치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함께 ‘유니세프 국회 친구들’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국회 스카우트연맹 부회장으로 회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치과의사 출신으로 전공분야를 살려 최근까지 대한보건협회 부회장을 맡았고, 대한치과감염학회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 한국환경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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