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코스피와 코스닥 조정, 채권금리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면서 동반 폭락. 대우증권(006800)은 11.78%, 교보증권(030610)이 10.46%, KTB투자증권(030210)이 9.86%, 유진투자증권(001200)이 9.53%, 삼성증권(016360)이 9.49%, 현대증권(003450)이 7.91%, 유안타증권(003470)이 7.83% 각각 하락.
△네이버(035420)=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1.66% 상승.
△케이사인(192250)=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에 14.81% 급등하면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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