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2일 "이번 GSK와의 공동마케팅 계약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오리지널 제품 판매라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제네릭 영업부문의 강점을 살려 오리지널 제품 영역에서도 영업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공동마케팅을 통한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차후에 다양한 전략적 제휴가 추가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것도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 글로벌제약사와 잇따라 마케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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