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록희 대신증권 책임연구원은 "1월 성장세가 둔화된 이유는 월동용품 및 생활가전 매출이 전월대비 21% 감소했고, 겨울 의류와 스포츠 등 겨울 의류용품 매출이 15%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 책임연구원은 "3월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전자상거래가 인터넷 기업들의 주요 수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인터넷기업들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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