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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경제 전문 월간지 ‘아트프라이스’는 올 한해 국내 미술품 경매 9개사의 미술품 경매를 집계해 최고가 작품 ‘톱10’을 22일 발표했다. 7위에 오른 김환기의 ‘16-II-70 147’은 지난 11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20억 1366만원에 낙찰됐다. 또 다른 김환기의 작품인 ‘귀로’가 올해 같은 가격에 낙찰됐지만 ‘귀로’보다 작품 크기가 커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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