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스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한율 브랜드의 스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35.1% 증가했다.
양윤정 한율 브랜드 매니저는 “외국인 상권인 명동, 인사동 일대에서 1인당 구매개수를 5개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3달 만에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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