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이크론이 엘피다를 인수한다고 해도 하반기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도 유지했다.
이어 "오히려 재무 리스크로 경영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D램 업체간 합병은 산업 특성상 구조조정이 필요한 만큼 D램 공급축소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록 2012-05-07 오전 8:23:20
수정 2012-05-07 오전 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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