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향후 12개월 예상(Forward)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을 통해 비교해보면 삼성전자의 12개월 예상 EPS 증가율은 13.99% 로 POSCO의 4.94% 에 비해 높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꾸준한 상승 모멘텀이 있는 중국 경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중국 관련주와 더불어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출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하며,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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