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연구원은 “1분기 별도 매출액 8742억원, 영업손실 182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냈다”면서 “봉형강 비수기 영향과 수입산 저가재 및 수요 부진으로 후판 부문이 적자로 추정되어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유상증자 결정으로 발행주식수는 43% 증가되면서 주당 가치는 희석될 전망으로, 단기 모멘텀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 관련기사 ◀
☞동국제강 1분기 매출 1.5조원..영업손실 13억
☞엇갈린 철강업체 신용도, 현대비앤지스틸만 '웃었다'
☞[9일 주요 크레딧 공시]우리F&I 'A+' 하향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