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연구원은 “‘라인’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라인의 가입자는 지난 16일 기준 5500만명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미 공식계정, 스티커판매, 게임 퍼블리싱 등을 통해 수익모델화했다”면서 “앞으로 쿠폰발송, 음원서비스, 검색광고 등으로 수익모델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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