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은 ‘블러드시티’는 매년 9월초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가을 시즌 대표 체험 공간이다. 삼성전자와 에버랜드는 협업을 통해 올해 블러드시티를 사이버펑크풍의 미래도시로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했다.
방문객들은 체험존 안의 포토존에서 손바닥을 내밀어 셀피를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을 체험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힙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5·폴드5’ 체험존은 11월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