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철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국제기구 입찰에서 2년간 7515만달러의 수두백신 공급을 수주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또 올해 중반에는 혈액
제제(IVIG SN)의 미 식품의약국(FDA) 제품허가과정(BLA) 진입이, 3분기에는 희귀성약품 헌터라제(헌터증후군)의 미 FDA 3상 진입이 예상되는 등 각 사업별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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