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머레이 테크미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FDA가 TKM-에볼라의 상태를 ‘전면 사용 보류’에서 ‘일부 사용 보류’ 상태로 바꿨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 에볼라 감염자를 대상으로 TKM-에볼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1711건이며 사망자는 932명으로 늘어났다.
등록 2014-08-08 오전 7:47:05
수정 2014-08-08 오전 7:47:05
에볼라 사망자 급증…공포 확산 이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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